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얄 시리즈 (문단 편집) === 1부 미얄의 추천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d0002454_46ff83a5c2472.jpg|width=100%]]}}} || 옳지 못한 행동을 용납하지 않는 바른생활 사나이 [[민오]]가 계속 여성의 등을 밀어 떨어뜨리는 악몽을 꾸기 시작하는데, 어느 날 [[미얄]]이라는 소녀가 현실에서도 같은 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을 주인공에게 알려준 뒤 주인공을 노예 부려먹듯 하며 불가사의한 일을 일으키는 도구 [[아망파츠]]를 추격한다는 이야기. 제목의 추천은 推薦이 아니라 [[그네]]라는 뜻의 鞦韆이다. [[라이트 노벨]]답게 [[미얄(미얄 시리즈)|독설가 마님]], [[초록(미얄 시리즈)|상냥한 누님]], [[허수(미얄 시리즈)|무뚝뚝 츤데레]] 같은 [[모에요소]]에도 상당히 충실하지만, 작품의 어두운 분위기가 워낙 강해서 사랑스런 분위기는 일절 느낄 수 없다(...) 오히려 독자의 뒤통수를 때리는 [[반전]]이 이 작품의 매력. [[봉산탈춤]], [[별주부전]], [[달토끼]], [[도깨비]] ~~[[초코파이]]~~ 같은 전래동화, 민담을 소재로 많이 차용해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시드노벨]]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 '일본식 라이트노벨을 그대로 수입했다.'는 비판이 훨씬 덜하다. ~~애초에 이게 '''라이트'''노벨인가부터 따져야 될 거 같은데~~ 몇몇 배경 설명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표는 안나지만 일단 배경은 근미래.[* 한국이 유인 달 탐사선을 3번째로 발사한다.] 각 권마다 '''추천'''의 한자를 바꿔서 부제목으로 삼는데, 각 권의 내용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 1권: 鞦韆 - 그네타기 * 2권: 醜天 - 추악한 하늘 * 3권: 推天 - 남의 등을 떠밀다 * 4권: 追薦 - 죽은 사람을 애도하다 * 5권: 韆鞦 - 추천이 아니라 '''천추'''로, '''뒤집어진 그네'''라는 뜻. 4권의 내용이 가장 좋게 평가받고 있으며, 혹자는 '1권에서 혹하게 되고 2권에서 별로라고 느끼고 3권에서 갸우뚱하다 4권에서 질질싼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1권은 프롤로그, 2권과 3권은 4권을 위한 설정 및 밑밥의 포석으로 볼 수 있다. 5권은 일종의 최종장으로, 1부의 마무리를 짓는 느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